
안녕하세요! 오늘은 몰디브 4일차 후기입니다.
조식으로 가는 Habitat나 Aura, Beach Shack, 다이빙 센터 등의 후기는 앞에서 충분히 한 듯 하여 오늘은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에서 가장 인기 많은 Origin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전에 남긴 몰디브 여행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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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스드메나 청첩장 등 다른 결혼준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Wedding 카테고리를 참고해주세요! :-)
Contents
1. Origin 메뉴 추천 및 후기
2. Aura, Beach Shack과의 비교
1. Origin 메뉴 추천 및 후기

이 날도 바람이 너무 심해서 차단막이 쳐진 Origin ㅠㅠㅠ
사실 검색해보니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Origin을 가장 기대하시더라구요.
다른 레스토랑들 대비 가장 격식을 차린 느낌의 레스토랑이긴 해요.

존맛탱이었던 식전빵ㅠㅠㅠ 엄청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날씨가 참... 덜 덥고 덜 타서 좋았지만 조금은 아쉽기도 해요.
이 날도 원래 샤크 익스커션이 예정되어있었는데 파도가 거세서 취소되었거든요 8ㅅ8

남편이 극찬했떤 바질향 가득한 샐러드!
샐러드 꼭 주문하시길 바래요... 안 그럼 여행 내내 음식이 너무 헤비해서 힘들어요 😂
저희도 원래 레스토랑 가서 샐러드 잘 안 시키는데 몰디브에선 꼭 하나씩 끼워서 주문했던 거 같아요.

Origin은 전형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무래도 스테이크와 파스타 추천이 많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금액대가 다른 레스토랑 대비 높아서 허니문리조트에서 제공해주는 바우처만으로는 좀 부족할 수 있어요.
저희는 뭐 돈 크게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거 먹자 해서 이것저것 많이 시켰었네요.
이건 이름부터가 오리진 스파게티여서 시그니처구나 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단 무난했어요.
설명만 봤을 땐 오일 파스타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토마토 파스타여서 좀 실망이었어요. 😢


이 파스타는 스태프가 추천해서 주문한 건데 가장 이탈리안식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브향이 아주 독특하고 새콤한 파스타였어요.
그런데 오리진 파스타가 토마토인 줄 알았더라면 둘 중 하나만 시켰을텐데 아쉬웠어요ㅠㅠㅠ

이건 Aura에서 먹은 Lamb보다 훨씬 맛있는 Lamb Chop이었어요.
남편이 Aura를 계속 평가절하 하게끔 했던ㅋㅋㅋㅋ 첫날 디너가 생각보단 별로였었나봐요.
소스가 새빨개서 엄청 매울 것처럼 생겼는데 색깔만 빨갛지 하나도 안 맵더라구요.
대체 뭘로 만든건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

Above the Sea라는 칵테일인데 Origin의 시그니처 칵테일이라고 해서 주문해봤습니다.
바우처에 주류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주류는 무조건 추가금을 내야했던 걸로 기억해요. 🤔
알코올/논알코올을 정할 수 있어서 남편은 알코올 있는 걸로 주문하고 저는 논알콜로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은 티라미수로 장식했는데 포크로 누르면 커피가 줄줄 흘러나오는게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정말정말 부드럽고 달았어요! 역시 티라미수는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
2. Aura, Beach Shack과의 비교

정말정말 개인적으론 명성에 비해 좀 아쉬운 퀄리티였어요.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을까요?
Aura, Beach Shack, Origin 기준으로 남편이 매긴 순위는 1등 Beach Shack, 2등 Origin, 3등 Aura였습니다.
전날 갔던 Beach Shack이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음식 퀄리티가 더 좋았어요.
그렇지만 모든 디너 레스토랑을 다 도장깨기 하는게 저희의 목표였기에 🤭🤭
사실 Origin은 분위기 때문에 다들 더 가산점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다소 심플하게 Origin만 리뷰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아마 남은 리뷰들도 디너 위주로 리뷰하고 싱가포르 여행기로 넘어갈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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