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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Visit

주말 데이트 장소 추천: 도트 블랭킷 연남점, 소코 방문 후기

by Kranz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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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와 이자카야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가 서울까지 놀러와서 함께 시간을 보냈거든요 :-)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듯 하여 겸사겸사 후기를 써봅니다.

 

안국, 삼청동에서 이미 유명하다는 브런치 맛집 도트 블랭킷과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 방문한 이자카야 소코!

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으로는 10월 19일을 추천해보면서^ㅇ^; 두 군데 빠르게 리뷰해보겠습니당! :):)

https://violette.tistory.com/208

 

특별한 날 기념일 데이트 코스 추천: 10월 19일 (디저트 코스요리)

오늘은 기념일날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디저트 맛집 10월 19일 리뷰입니다. 10월 19일은 사장님 부부의 결혼 기념일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가물가물...)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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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도트블랭킷 방문 후기

2. 소코 방문 후기


 

1. 도트블랭킷 방문 후기

 

이미 안국, 삼청동에서 유명하다는 도트블랭킷 연남점!

아보카도 파스타 샐러드와 얼그레이 아인슈패너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죠?ㅋㅋㅋ 저는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톤이었어요.

생각보다 좌석도 여러개 있더라구요.

인테리어가 딱 요즘 감성이다 싶었어요.

 

 

요오오즘 유명 핫플들답게 굿즈도 팔고 있었습니다.

사실 들어가자마자 굿즈존부터 보여서 좀 당황했어요ㅋㅋㅋ

캐릭터들이 워낙 귀여워서 하나쯤 사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집에 이미 널려있는 굿즈들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ㅎ...

 

 

온사방이 강아지... 😅

뭔가 이쯤 되니 자의식 과잉 같기도 하고... 굿즈 판매를 향한 열의 같기도 하고ㅎ...

그래도 아기자기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보통 처음 가면 시그니처 메뉴부터 시키는 저였으나 이번엔 어쩌다보니 신메뉴 위주로 주문을 해버렸네요.

친구는 미소 된장 알배추 샐러드, 저는 조개 관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한 끼 든든 아보카도 샐러드 파스타, 과카몰리 쉬림프 블랭킷, 라구미트 치즈 블랭킷라고 하니 참고 ㅇ.<

 

 

워낙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라서 ^ㅇ^; 메뉴는 대만족!

미소 된장 알배추 샐러드는 딱 요즘 유행하는 알배추 스테이크 느낌으로 만드신 것 같았어요.

그런데 미소 된장 느낌보단 오히려 땅콩버터 맛이 더 강했습니다.

조개 관자 알리오 올리오는 신선한 오일 맛과 전체적으로 소스가 맛있었어요.

왜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 나는지 8ㅅ8

요즘 제가 만드는 파스타에 대해 살짝 권태기(?) 같은게 와서 그런가 밖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커피와 에이드 외에 칵테일로 팔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스파클링 타임을 이용해 2잔을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해 마셨습니다.

원래 레드보다 화이트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것도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취향 ㅎ.ㅎ)

 

 

식사 후에는 역시 커피지~! 하면서 바로 커피도 주문해본ㅋㅋㅋㅋ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얼그레이 아인슈패너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진짜 얼그레이 향이 확 나는 게 맛있었어요. 얼그레이 좋아하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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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코 방문 후기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고... 그런데 연남동에 오래 하는 카페는 잘 없고...

고민하다가 방문하게 된 이자카야 소코입니다.

웨이팅 없이 바로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래저래 일본 느낌을 많이 내시려고 노력하신 듯한 인테리어!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였습니다.

좌석은 엄청 널널한 건 아니라서 대기 인원이 있을 때는 좌석당 시간 제한이 있는 것 같았어요.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해본 표고버섯 튀김인데 맛있었습니다.

친구는 생맥, 저는 하이볼로 주문해서 마셨는데 존맛ㅎㅎㅎ

갯수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매실 하이볼과 감자샐러드입니다. 먹고 취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서 좀 가볍게 주문했었어요.

전체적으로 안주들이맛도 있고 과하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술을 크게 즐기지도 않고, 술자리 특유의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밝은 소코가 좋았어요.

어둑어둑한 곳 싫어하고 가볍게 즐길 만한 자리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사실 친구들 만나고 할 때는 블로그 목적의 사진도 찍기 힘들고, 개인적으로 남의 브이로그나 일상이 뭐가 궁금하냐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해서 이런 방문 후기는 잘 안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사진도 찍고 공유하다보니 블로그까지 쓰게 되었네요 ㅎ.ㅎ

 

업체로부터 제공없이 그냥 저희가 가보고 싶어서 방문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다음엔 또 다른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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