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사드패턴 성수 쇼룸 방문 후기입니다.
작년에 산 롱코트도 정말 잘 입고 있다보니 더욱 애정이 가는 브랜드인데요 :-)
개인적으로 롱코트가 훨씬 더 잘 어울리고 제 추구미랑도 어울리긴 하지만ㅋㅋ큐ㅠㅠ
아무래도 가끔은 휘뚤마뚤 입을 만한 짧은 아우터도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갑자기 숏코트가 눈에 아른아른해서 친구와 함께 성수동 데이트 하고 온 참입니다 ㅎㅅㅎ
친구와 함께 다니느라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현실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실착 후기 간단하게 남겨볼게요!
예전에 닐바이피 쇼룸 방문 후기도 남겼었는데 그건 아래에 링크로 달아드리겠습니다.
https://violette.tistory.com/182
하객룩 찾아 삼만리: 닐바이피 쇼룸 방문 후기 및 원피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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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파사드패턴 오버핏 캐시미어 하프 코트 착용 후기
2. 파사드패턴 스티치 구스 다운 크롭 패딩 착용 후기
1. 파사드패턴 오버핏 캐시미어 하프 코트 착용 후기

올해 트렌드는 퍼 자켓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요즘 추구하는 퍼 자켓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어서...
예전에는 인조 티를 덜 내는게 목표였다면 요즘엔 오히려 인조인 티를 더 내는게 트렌드라면서요? ㅎ.ㅎ;
포인트로 하나쯤 있으면 나쁘진 않겠지만 데일리로 하고 다닐 아이템은 아닌 듯하여 그다지 손은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 목표는 바로 오버핏 캐시미어 하프 코트였습니다. 🥰🥰🥰
사실 이거 8월이었나 프리오더 기간 때부터 눈독 들였었는데 그때는 품절이어서 못 샀었거든요ㅠㅠ
그 후로도 블랙프라이데이, 네이버 오늘옷장, 29위크, W컨셉 행사 등등 정말 많이 기회가 있었는데 계속 품절이어서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놓아주려는데 정말 계~속 눈에 밟혀서ㅠㅠㅠ 직접 입어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쇼룸까지 다녀오게 되었어요.
나름 취향이 확고하다보니 하프 코트도, 발마칸도, 하이넥 스타일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그 모든 게 합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예뻐보이더라구요. 대체 내 마음은 뭘까...? 😂😂😂
오히려 취향이라면 캐시미어 아워글래스 하프 코트나 캐시미어 블레이저 코트가 훨씬 취향인데도 그건 이미 비슷한 스타일의 울자켓이 하나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어요.

쇼룸에서는 각 색깔과 사이즈별로 DP를 해두셨더라구요.
오버핏 캐시미어 하프 코트의 경우 블랙은 M 사이즈, 브라운은 S 사이즈, 차콜은 XS로 DP 되어있었습니다.
XS 사이즈로 블랙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DP 외의 컬러나 사이즈는 구매 시에만 실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저는 168cm, 상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스타일이라 XS가 적당했어요.
그래서 착용샷은 차콜로 올리겠습니다. :)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하프 코트는 썩 좋아하지 않는데 아니나 다를까 잠궜을 때 모습은 쪼오끔 아쉽긴 하더라구요.
귀여운 걸 좋아하는 친구는 오히려 깃을 내리고 이렇게 잠궈입는 걸 더 좋아하긴 했어요.
개인적으론 너무 툭 잘려보이나? 하는 걱정도 조금 들긴 했었는데...

하이넥 스타일로 깃을 올려서 입어보니 그건 또 괜찮더라구요...?
하이넥에 꽂힌 건가 해서 이아나 르바, 루에브르 등등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봤는데 이상하게 파사드패턴이 제일 예뻐보이던 ^ㅇ^;
근데 정말 실물 깡패예요. 지금 사진으로는 실착 느낌의 반도 못 담아내겠더라구요.
특히 르메르 범백 메고 윗 단추 하나만 잠그고 보면 거의 뭐 😎😎😎
그치만 셀카를 못 찍는 제겐 이정도 인증샷이 한계네요. 🥺
여담이지만 옷이 두꺼워지기 시작하니 다시 르메르 포춘백보다 크루아상 백에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https://violette.tistory.com/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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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긴 아쉬워서 이것 저것 걸쳐봤는데 친구피셜 너는 롱코트가 가장 잘 어울리지만 굳이 짧은 기장을 하겠다면 오버핏 캐시미어 하프 코트도 괜찮다...! 하는 말에 결국 구매 완료 ㅎ.ㅎ;
내 콩깍지일 수도 있으니 냉정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잘 어울린다고, 예쁘다고 해줘서 결국 지갑을 열고야 말았습니다 ㅠ0ㅠ
색상은 제가 워낙 블랙이나 그레이 계열이 많아서 이번엔 브라운으로 변주를 한 번 줄까 싶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블랙 걸치자마자 너는 역시 블랙이다 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서 결국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
아직 예약 배송 대기 중이라 도착하면 블랙 XS 착샷도 새로 한 번 올려볼게요. >.<
2. 파사드패턴 스티치 구스 다운 크롭 패딩 착용 후기

구매 결정하고 내려가는 길에 패딩도 한 번 스윽 걸쳐봤는데 이것도 넘 예쁘더라구요ㅠㅠㅠ
힙스터 느낌 제대로 나는 예쁜 패딩인데 이때 슬슬 해가 지고 있어서 역광이다보니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공식 명칭은 스티치 구스 다운 크롭 패딩입니다. 올해 신상인 것 같아요.
사실 한파 생각하면 크롭 패딩 사는게 낫나 싶기도 했는데 친구 말로는 이런 패딩은 한파에는 입기 힘드니 차라리 네 목적을 생각하면 아까 입은 하프 코트 사는게 옳다고 하여 조용히 내려놨...^ㅇ^;
예쁘긴 정말 예뻤습니다. 의외로 이건 사이즈 M은 해야 이것저것 껴입을 수 있겠더라구요.
입을 때 팔이 좀 꽉 끼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마 충전재가 빵빵하다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았어요.
겨울철 아우터에 예산을 넉넉히 쓰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둘 다 챙겨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
이렇게 짧지만 실제 착용해본 아우터 위주로 한 번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음에 오버핏 하프코트 블랙 색상 XS 착용 후기도 올려볼게요. :)
내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던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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