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추천으로 돌아왔습니다.
내돈내산 찐템이구요ㅠㅠ 돈 아까워서 미루다가 이제 겨우 뜯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후기 쓰러 왔어요ㅋㅋ큐ㅠㅠㅠ
나름 좋다는 유기농 올리브유 많이 먹어본 편인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
이번에 이탈리아 현지에서 추천 받아 사온 올리브유도 있는데 그건 꾸악 다 먹고 뜯어보려고 아껴두고 있어요 ㅎ.ㅎ
발사믹 소스도 같이 사왔는데 나중에 같이 뜯어보려고 일단 보관 해두었습니다.
그럼 꾸악 개봉기와 함께 간단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Contents
1. 꾸악 구매처 및 개봉기
2. 꾸악 맛 및 요리 사용 후기
1. 꾸악 구매처 및 개봉기

이미 유명할 것 같은 꾸악 올리브유ㅎ.ㅎ
저는 마켓 컬리에서 구매했어요.

12월이라 그런가 이제 25-26 햇올리브라고 적혀있네요.
사실 저는 올해 초에 24-25 햇올리브로 샀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올리브유가 너무 많기도 하고, 조리유로 쓰기엔 좀 아까운 듯 하여 계속 미루다가 이제 겨우 뜯어보게 되었어요ㅋㅋㅋ...
다이어트 시작하면 샐러드 많이 먹을테니 샐러드용으로 뜯어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ㅎ... 역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너무 묵히면 햇올리브로 산 보람이 없다싶어 이제라도 뜯어보았습니다 ^.ㅠ

포장부터 너무 예쁜 꾸악 올리브유ㅠㅠㅠ
가격이 조금만 더 착했으면 계속 재구매할 것 같은데 저는 워낙 일상에서 올리브유를 많이 써서ㅠㅠㅠ
이걸 데일리로 썼다간 엥겔 지수가 너무 치솟을 거 같더라구요 ㅎ.ㅎ
(코스트코에서 파는 벌크용 올리브유도 소진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예요.)
예전엔 정재형님이 추천하신 엘리존도도 자주 사서 썼는데 하... 정말 좋은 올리브유는 너무 비싸요ㅠㅠㅠ

그냥 주방에 두기만 해도 너무 포인트 되고 귀여울 것 같은 꾸악 올리브유입니다.
요리 인스타 올리시는 분들은 인테리어용(..)으로 이야이야앤프렌즈 올리브오일도 많이 쓰시긴 하시던데 저는 왠지 그 감성은 또 안 맞아섴ㅋㅋ 꾸악이 훨씬 더 귀엽고 좋네요.
대신 이야이야앤프렌즈 오일은 꾸악보다 훨씬 쌉니다 :3 가격적인 것도 중요하니까 요건 개인취향인걸루!
2. 꾸악 맛 및 요리 사용 후기

개봉 후 바로 오덴세 시손느 소스볼에 담아보았어요.
정말 선명한 노란색에 토마토향이 물씬 나는 올리브유였습니다.
여태 먹어본 올리브유 중에서 가장 자기만의 특색이 강한 올리브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컬리에서 제공하는 꾸악과 엘리존도 비교 테이블이예요.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비교하기 좋은 테이블이라 가져왔어요.
산도는 둘 다 0.3 이하이고 용량도 동일, 다만 맛이 조금 다른데 꾸악이 엘리존도보다 비교적 마일드하다고 되어있네요.
직접 먹어본 경험으로는 엘리존도도 그렇게 스파이시하다곤 못 느꼈고 토마토향은 거의 못 느꼈던 것 같아요.
(맛 없다는 소리 아님, 직접 먹어봤을 때 느낌이 그렇다는 것!)
그치만 꾸악은 정말 온몸으로 토마토를 외치는 수준으로 토마토향이 강렬했습니다.

휘리릭 만들어본 샐러드 파스타에도 정말 잘 어울리고, 토마토 없는 샐러드에 뿌렸더니 토마토 맛이 나게 해주는 마법의 오일 ^ㅇ^;
매일 공복에 올리브유 한 숟갈씩 먹는게 건강에 좋다곤 하는데 순수 오일을 그렇게 매일 먹는게 과연 좋을까... 싶어서 따로 실천은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매일 한 숟갈씩 드시는 분들 정말 추천 드려요.
목넘김도 부드럽고 토마토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신선한 맛이 납니다.
주변에 올리브유 좋아하거나 요리에 관심 많은 사람이 있다면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소위 말하는 풀향이 좋으신 분들은 다른 오일이 더 좋으실 수도 있어요.
이건 정말 토마토 향이 강하거든요. 다르게 말하면 토마토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치만 저는 토마토를 좋아하고 이렇게 특징이 강한 올리브유는 구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생각도 있어요.
다만 조리유로 펑펑 쓰기엔 좀 아쉽고 가능하면 가열하지 않고 샐러드 위에 뿌리거나 공복에 먹는 용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조리유로는 올리타리아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쓰고 있는데 이게 상대적으로 풀향이 좀 더 강한 편인 것 같아서 풀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
이탈리아 현지 와인샵에서 추천 받은 와인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후기도 언젠가는 가져오겠습니다 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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