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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Food

겨울 크리스마스 케이크 추천: 이미(imi)커피 슈톨렌 파운드 후기

by Kranz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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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제가 올해는 슈톨렌을 3군데에서 주문했다고 적었었는데 혹시 기억하실까요? ㅎㅅㅎ

첫번째 슈톨렌이 부산에서 유명한 베이커리인 옵스에서 구매한 것이었다면 두번째 슈톨렌은 바로 이미커피에서 만든 슈톨렌이예요.

 

이미커피는 이미 많이 유명하죠? 지방에 사는 제 친구도 이미커피는 알더라구요. :D

이미커피에서 이미양과자라는 디저트 샵도 함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두번째로 산 슈톨렌이 바로 이미양과자 제품이예요.

아직 도착하지 않은 한 곳은 어디일까요? ㅎㅅㅎ 요것도 지난 포스팅에 언급해드렸으니 참고해주시길...!

12월 10일에 출고 예정이라고 하였으니 금방 비교해볼 수 있겠네요.

 

지난번에 올렸던 옵스 슈톨렌 후기와 슈톨렌 담는데 사용한 오덴세 시손느 납작볼 후기도 같이 링크해드릴테니 참고해주세요!

업체로부터의 협찬이나 제공 없는, 정말 제돈 주고 제가 산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당 ㅎㅅㅎ

 

https://violette.tistory.com/319

 

겨울 디저트 추천: 부산 해운대 옵스 슈톨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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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olette.tistory.com/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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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이미커피 슈톨렌 파운드 구매처 및 언박싱

2. 이미커피 슈톨렌 파운드 맛 후기


 

1. 이미커피 슈톨렌 파운드 구매처 및 언박싱

 

이미커피의 슈톨렌은 사실 슈톨렌이 아니래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슈톨렌 파운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3

저 같은 경우엔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우연히 날짜가 맞아서 바로 주문을 했었어요.

특정 날짜에 주문 예약을 받고 일정 재고 이상 넘어가면 닫아버리는 식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보자마자 바로 주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인터넷으로도 판매하고 있지만 이미양과자 매장에서도 소량 구입 가능하니 가까운 위치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직접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업체 홍보 아닙니다!!!)

 

 

그렇게 도착한 이미커피의 슈톨렌 파운드! 저는 로젠택배로 받았어요.

나름 식품배달인데 배송하시고 문자를 바로 안 주셔서ㅠㅠ 그래도 다행히 일찍 발견해서 빨리 들여놓았어요.

과대포장 없이 딱 슈톨렌만한 박스에 넣어서 배송해주십니당 :3

크리스마스 느낌 제대로 나는 포장이죠? 🥰🥰

 

포장을 풀어보니 슈톨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힌 안내문도 같이 들어있더라구요.

슈톨렌은 하루에 1cm씩 먹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재료의 맛과 향이 빵에 스며들면서 풍미가 깊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슈톨렌의 정중앙을 잘라서 1cm 정도만 덜어내고, 잘라둔 단면을 서로 닿도록 붙여서 다시 래핑하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요.

이미 슈톨렌은 상온 보관 시 1주일, 냉장에서는 2주일, 냉동에서는 1-2개월까지도 보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벌써 열한번째라는 이미 슈톨렌 파운드...!

사실 슈톨렌이 같은 베이커리에서 사더라도 매년 결과물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숙성이 필요한 디저트여서 그런건지 뭔지ㅠㅠㅠ

그래도 11년째 만들고 계신 거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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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커피 슈톨렌 파운드 맛 후기

 

포장지를 벗기자마자 보이는 뽀오얀 슈가파우더 🥰🥰

이런건 확실히 옵스랑 다르네요! 옵스는 슈가파우더가 이미 녹은 느낌이라 아쉬웠거든요.

기대감을 가지고 바로 잘라보러 고고 😎😎

 

 

단면부터 뭔가 다르죠? 위에 옵스 슈톨렌 후기 달아드렸으니 비교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사진으로 비교해보세요! ㅎㅅㅎ

뭔가 단면으로 보면 이미 슈톨렌 파운드는 견과류가 훨씬 많은 느낌이고 옵스는 건과일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네요.

사실 옵스도 단면이 그렇게 심플한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그냥 슈가파우더가 떡진게 좀 아쉬운거지ㅠㅠㅎㅎ

 

 

오덴세 시손느 납작볼에 담아본 이미양과자 슈톨렌 파운드!

업체는 같은데 이미커피 슈톨렌 파운드라고 해야할지 이미양과자 슈톨렌 파운드라고 해야할지 갈팡질팡하게 되네욬ㅋㅋㅋ

여튼 이번엔 조금 굵직하게 네 조각 잘라와봤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나눠먹으려구요 🥰

각자 두 조각씩 먹는거면 그래도 많이 절제하는거 아닐까요? 하핳 ^ㅇ^;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어본 감상은? 일단 촉촉함은 옵스가 더 촉촉했어요.

이미(imi) 슈톨렌은 뭔가 좀 더 포슬포슬한 느낌이라 촉촉함이 좋으시면 옵스가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치만 전반적인 맛은 개인적으로 이미커피의 슈톨렌 파운드가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퍽퍽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퀄리티가 개인적으론 이미가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이정도면 내년에 재구매 의사도 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몇년 된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성심당 슈톨렌은 그냥 그랬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뭔가 퍽퍽하고... 그다지 취향인 맛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서 그 다음해부턴 슈톨렌을 사먹지 않았을 정도로 그냥 그랬는데...

그래도 올해는 이정도면 정말 잘 골라서 샀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곧 도착할 세번째 슈톨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ㅅㅎ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글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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