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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Cafe

6월 월픽 헤베커피 리뷰: 잇섭님이 극찬한 일리를 이기는 헤베 밸런스 후기

by Kranz 202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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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원두를 사먹고 있고 리뷰를 위해 사진을 찍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 올리고 지나버린 한정 블렌드들이 너무 많네요ㅠㅠㅠ
빈브라더스의 휘게부터 시작해서 모모스커피 시즈널 블렌드였던 툰드라 등등 정말 무수히 많은 로스터리의 원두들을 맛보았는데ㅠㅠㅠ
특히 올해 초부터는 빈브라더스에서 매달 이달의 원두 3종 사서 먹고 그랬거든요ㅠㅠㅠ 개화도 참 맛있게 마셨는데 그게 언젯적이야 😓😓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새 원두 도착한 김에 짧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원두 후기 글은 작년 12월 글 밖에 없네요 😂
아이덴티티 커피랩의 커피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violette.tistory.com/277

12월의 월픽: 아이덴티티 커피랩 워터릴리 & 키치 블렌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결혼 관련해서 아직 써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신혼여행... 몰디브...)사진 선별할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ㅎ.ㅎ; 본식 스냅도 그렇게 미뤄지고

violet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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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olette.tistory.com/279

아이덴티티커피랩 크리스마스 한정 블렌드 슈톨렌 후기

안녕하세요! 원래 다른 글을 먼저 쓰고 있었지만 어느덧 크리스마스 이브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디너 준비 전에 잠깐 글 쓰러 왔어요 🥰지난번 12월 월픽 아이덴티티커피랩 후기를 보고 와주신

violette.tistory.com

 


Contents
 
1. 헤베 밸런스, 헤베 프레쉬 언박싱
2. 헤베 밸런스 원두 및 아이스 아메리카노 후기


 
1. 헤베 밸런스, 헤베 프레쉬 언박싱

 
 
오랜만에 빈브를 떠나 월픽 원두를 구매했어요!
잇섭님의 브레빌 878 구매 영상이 계기가 되어 안스타님의 유튜브도 보게 되고 저도 결국 브레빌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런 걸 보면 잇섭님이 정말 대단한 인플루언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당시 잇섭님 영상이 뜰 때 월픽이었던 헤베커피!
센서리가 뛰어나지만 일리 매니아였던 잇섭님이 극찬해서 저도 계속 궁금했었는데 올해 6월 월픽으로 다시 돌아오셨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
 

 
유튜브 댓글 보니 저 같은 분들 많으시더라구요ㅋㅋㅋ
개인적으로 6주년 블렌드가 궁금했지만 아직 오픈을 안해서 헤베 밸런스와 헤베 프레쉬 원두로 각각 200g씩 구매했습니다.
 

 
보통 분쇄도 용지랑 스티커만 오는데 이번 헤베커피는 아예 멋진 책자까지 같이 끼워주시더라구요?
감성적인 사진과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한 방법, 그리고 각 원두를 이용한 칵테일과 에스프레소 등 음료 레시피까지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브레빌 이용자가 많은지 에스프레소의 경우 브레빌 레시피도 따로 주시더라구요 :)
요즘 나태해져서 홀빈 담을 때만 저울을 썼었는데 모처럼 물의 양이랑 에스프레소 용량까지 칼 같이 지켜서 내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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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헤베 밸런스 원두 및 아이스 아메리카노 후기

 
헤베 프레쉬까지 먹어보고 리뷰를 쓰고 싶었으나 그럼 또 6월이 지나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먼저 밸런스 후기만 작성해봅니다.
열자마자 오랜만에 맡아보는 정말 고소한 향기!
사람 입맛이 바뀐다고 산미를 그렇게 싫어하던 제가 요즘엔 거의 미디엄 라이트 수준의 원두만 찾게 되더라구요.
남편도 점점 다크 로스팅보단 라이트 로스팅에 가까운 원두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취향은 변하는구나 싶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찌이인한 갈색! 미디엄 다크 로스팅이고 현재 헤베 커피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고소한 바디에 은은한 산미,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진 블렌드라고 하네요.
이름 그대로 밸런스가 잘 잡힌 원두라고 합니다.
 

 
언스페셜티몰에 소개된 헤베 밸런스 블렌드 소개글 같이 첨부드릴게요 :)
컵노트는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민감한 혀는 아닌건지 😂
 


추출 결과 오랜만에 보는 정말 찌이이인한 에스프레소였어요.
모모스커피 에스쇼콜라를 처음 내렸을 때의 감동?
개인적으로 크레마가 두껍고 진하게 내려올 때 약간 쾌감(?)을 느껴서 이런 로스팅 원두들 좋아해요 :)


먼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셔봤는데 산미 가득한 원두만 먹다가 오랜만에 미디엄 다크로 마셨더니 익숙한 탄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첫 추출이니 아직 분쇄도 등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에스쇼콜라를 포기하게끔 만들었던 그 미묘한 탄맛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
취향이 바뀐건지 분쇄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구해서 즐겁게 마셔볼려구요😄

다음엔 헤베커피 프레쉬 원두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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