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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Cafe

유산차방 502 농향 취록(대우령) 오룡차 언박싱 및 시음 후기

by Kranz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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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올렸던 국제차박람회 후기에서 언급한 유산차방 농향 취록 대우령 오룡차 후기입니다.
차는 한 잔에 5g으로 1.5L는 그냥 마신다몈ㅋㅋㅋ 저를 강하게 유혹한 친구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국제 차박람회 방문 후기 및 다른 차 관련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violette.tistory.com/299

 

국제차문화대전 방문 후기: 정산당, 유산차방, YIN TEA, 도정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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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olette.tistory.com/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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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유산차방 방문 후기

2. 유산차방 502 농향 취록(대우령) 오룡차 언박싱
3. 유산차방 502 농향 취록(대우령) 오룡차 시음 후기 




1. 유산차방 방문 후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드렸듯 제가 생각보다 확고한 입맛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 비슷비슷한데? 하는 와중에 뇌리에 남았던 차가 2개 있었는데 YIN-TEA의 고산 대우령차와 유산차방의 농향 취록 오룡차였습니다.

 

알고보니 농향 취록 오룡차의 다른 이름이 농향 대우령 오룡차여서 친구들이 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향이 진하고 목넘김이 좋아서 떫은 맛이 하나도 없다는게 가점 포인트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청향은 민트향이 가끔 떫게 느껴지더라구요.

 

몸이 차면 안된다고 따뜻한 걸 많이 마시라는데 얼죽아 달고 사는 부부라 남편 생각해서 산 것도 있어요.
사실 차도 카페인이 있어서 물 대신 마시는건 좋지 않다지만 그래도 따뜻한걸 마신다! 라는거에 의의를 두고ㅎㅎㅎ...
남편이 요즘 강의가 많아서 생강차도 끓여주고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차로 따뜻한 것 좀 많이 먹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래저래 자기합리화 하며 구매 완료😅
많이 마시려면 떫어선 안된단 생각에 청향 대신 농향으로 구매한 것도 있어요. 이런건 말 그대로 취향이니까요 :-)

2. 유산차방 502 농향 취록(대우령) 오룡차 언박싱

 

주황빛 틴케이스가 참 예쁘다 싶었는데 꼼꼼하게 포장된 거 보니 호감도가 더욱 올라가는 유산차방🥰
개봉 후 밀봉할 수 있는 집게가 있는 것도 아주 굳 포인트였습니다.

 

괜히 젠지 감성으로 찍어본 아이폰 5배 줌 확대샷ㅋㅋㅋ

9만원 태운 게 아깝지 않네요 (?)

 

 

찻잎은 동글동글 말려있는 형태였어요.
친구한테 속성 강의 받은대로 처음엔 찻잎 5g에 뜨거운 물 300ml 넣고 50초 우리고 그 다음부터는 10초에서 15초 사이로 내렸습니다.
동글동글하지 않은 찻잎들은 30초 정도면 충분하대요 :)
한 3-4번 정도는 우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번째 우린 게 찐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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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산차방 502 농향 취록(대우령) 오룡차 시음 후기 

 

저는 예전에 사둔 부부티하우스 주전자로 우렸어요.
개완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손에 안 익어서... 그냥 있는 거 쓰자 싶더라구요😅
주전자 용량이 600ml라서 300ml 넣으면 우러나지 않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어요. 정확히 300ml는 아니고 한 300-400ml 사이로 넣은 거 같긴 해요. 🤔

 

처음 내렸을 때 수색은 저어어엉말 엷은 노랑빛이었어요.
찻잔은 도정요에서 구매한 찻잔으로🥰
입에 닿는 느낌이랑 무게감이 딱 좋더라구요!
솔직히 부부티하우스 주전자는 잘 쓰고 있지만 찻잔은 너어ㅓㅇ어어무 얇아서 금방 깨질 거 같아서 쓰기 좀 그랬거든요.
새 찻잔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사케 담아 마셔도 좋을 거 같은 느낌ㅎㅎ

 

두 번째부터는 좀 더 진해지더라구요.
확실히 찻잔이 흰색이면 수색 보기 더 좋을 거 같아요.
전 이 오묘함이 마음에 들지만?ㅎㅎㅎ
파도 치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하나뿐인 내 잔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

 

세 번째는 거의 황금빛ㅎㅎ 수색이 점점 진해지는게 보이네요.
잔 안에 있는 금색이랑 어울려서 아~ 금이 더 많은 잔을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조금 했어요ㅎㅎ
진짜 뭔가 예쁘고 특별한 느낌🥰

 

차를 담지 않은 잔은 이런 느낌이예요.
바다가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
너무 좋다는 말만 반복하나요?😂😂😂

 

이렇게 저의 첫 대만 찻잎 구매 후기가 끝났습니다 :)
아직 싱가폴에서 사온 TWG도 덜 마셨는데 과연 다음 차 박람회가 열리기 전까지 이걸 다 마실 수 있을까요?😂
친구 말마따나 비 오는 날 향을 느끼며 홀짝홀짝 하면 분위기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ㅎ.ㅎ

다음은 뜬금없지만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 구매 후기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진짜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블로긐ㅋㅋㅋㅋ 그냥 저의 소비 일기네요 ㅎ;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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