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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l/Products

포코피아로 핫한 닌텐도 2 구매 후기 및 닌텐도 1 비교 후기

by Kranz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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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은... 제법 오래된 이야기... ^^...

사실 후기 남긴 줄 알았는데 안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올려보는 후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코피아 출시 당시 구매한 닌텐도 2 후기입니다ㅠㅠ

구스 패딩 입고 찍은 것만 봐도 계절감이ㅋㅋㅋ 한여름에 올리는 한겨울 리뷰 ㅎ...;

 

닌텐도 1은 제가 블로그를 안할 때라 당연히 없을 줄 알았는데 2는 왜ㅠㅠㅠ

이거 부속 악세사리도 후기 남긴다고 사진 찍고 그랬었는데 제가 사진만 찍고 안 올렸나봐요ㅠ

그래서 빠르게 올려보는 닌텐도 2 후기!

이로서 저는 플스와 닌텐도를 모두 가진 콘솔 유저가 되어버렸구요 ^ㅇ^;

최근에 스위치2 프로콘도 샀는데 플스 듀얼센스랑 어떻게 다른지도 다음에 글 써볼게요.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 구매 후기는 아래에 링크로 달아드릴게요! :-)

 

https://violette.tistory.com/301

 

플레이스테이션 5 pro (플스5프로), 듀얼센스 거치대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IT 제품 후기네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 구매하게 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입니다.보통 플스5 프로라고 많이 줄여서 부르죠? ㅎ.ㅎ저희 부부는 서로 취미에

violet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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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용산 아이파크몰 도파민스테이션 및 닌텐도2 매장 후기

2. 닌텐도2 언박싱 및 닌텐도1과 비교 후기


 

1. 용산 아이파크몰 도파민스테이션 및 닌텐도2 매장 후기

 

저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닌텐도 공식 매장에서 구매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마리오가 반겨주네요. ㅎㅅㅎ

사실 저는 이미 닌텐도1이 있어서 닌텐도2는 웬만하면 안 사려고 했거든요...

산다고 해도 동물의숲 신작처럼 엄청난 IP 인질극 아니면 최대한 늦게 사려고 했는데ㅠㅠ

결국 포코피아에 멱살이 잡혀버리고 말았습니다ㅠ

 

 

이번에 반도체 사이클이니 메모리 혁명이니 부품값 때문에 안 그래도 비싼 가격 더 올라갈거라고 공포심을 많이 조성했었잖아요.

뭐 결국 이제 그게 현실화가 되긴 했는데 당시만 해도 그냥 패닉 바잉 조장하는 느낌도 없지는 않아서...

그리고 닌텐도 1 판매 당시에도 LED 버전, 배터리 개선판 등등 후속작을 자꾸 내길래 웬만한 인질작 아니면 구매를 좀 늦출 생각이었어요.

솔직히 닌텐도 1 대비해서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러면서 닌텐도 다이렉트 같은 거 봤을 때 딱히 기대되는 게임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마리오나 커비, 젤다에 그렇게 목메진 않아서... ^.^;

포켓몬 신작이 나온 것도 아니고 나오는건 거의 마리오 ip였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멱살 잡혀버린 포코피아ㅠㅠㅠ

진짜 닌텐도는 ip 파워가 대단해요. 플스가 이런건 좀 배워야할듯 🧐

곧 죽어도 독점을 놓지 않으니 결국 이렇게 기계를 사게 되잖아요.

플스 게임들은 요즘 aaa급 게임들이 플스 독점을 포기하고 있는 추세라 😂

그래서 플스 살 때도 고민 많이 했었어요. 어차피 1년 기다리면 스팀으로 풀리는데 굳이? 싶어서 ㅎㅅㅎ;

물론 지금은 구매 하고 잘 쓰고 있어서 후회는 없는데 ㅎㅎㅎ

여하튼 그렇네요... 진짜 무시무시한 기업ㅠ

가끔 가다 나오는 그 한 두개의 게임 때문에 이 비싼 돈을 주고 콘솔을 새로 사게 만드는ㅠㅠ

 

 

당시에 오픈런까지 할 건 아니지 않나 하고 개점 후 30분 지난 시점에 도착했는데 이미 스위치 2 일반판은 다 팔리고 제가 줄 서 있는 동안 마리오 카트 세트 버전이 3갠가 남았더라구요.

제가 원래 레이싱 게임은 전혀 안해서 그냥 공홈 품절 풀리는 걸 기다려볼까 생각했는데 결론만 말하면 이때가 막차였습니다.

그래서 구매 타이밍 자체는 좋았던 거 같아요 :-)

쉼없이 직원분들이 포코피아 품절 및 콘솔 품절을 외치셨는데 구매 후 식사 하고 지나갈 때 보니 마리오 세트도 품절...

그게 대충 11시에서 12시 사이였던 것 같아요.

 

콘솔 말고도 슈퍼마리오, 커비, 동물의 숲, 피크민 등등 닌텐도 ip의 다양한 굿즈들도 같이 팔고 있으니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닌텐도 2부터는 일반 sd 카드는 사용 불가하고 express sd 카드를 써야하는데 이것도 같이 팔고 있으니 참고!

 

 

진짜 애증의 포코피아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상반기 재밌게 보냈어요.

아직 안 해보신 분들 있으면 추천! 동숲보다는 마크나 드퀘빌에 가까운데 다들 동숲으로 홍보하시더라구요 ㅎㅅㅎ

올 여름에 무료 업데이트로 잠수랑 수중 탐험 추가 되고 DLC로 새로운 마을도 추가되니 지금이라도 즐겨보세요 :D

 


식사는 닌텐도 매장 바로 옆에 있는 파이브가이즈에서 ><

LA 현지의 맛과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매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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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2 언박싱 및 닌텐도1과 비교 후기

 

닌텐도 스위치 2 마리오 카트 월드 세트!

지금 생각해도 쪼꼼 아깝긴 하지만...ㅎ; 그래도 바로 사서 포코피아 알차게 즐겼으니 후회는 안 하려구요.

다들 갓겜이라고 좋아하시던데 저는 레이싱 게임을 정말정말정말정말 못해서 의미가 없었,,,

대신 남편한테 주고 가끔 플레이 시켜요. 돈 아까워서 이렇게라도 해야겠다면서ㅋㅋㅋ...

한동안 침착맨, 풍월량, 혜안 등등 여러 게임 유튜버가 리뷰하던 게임인데 저는 정말 못하겠더란 ㅇ>-<

 

 

이건 닌텐도 구매하면 주는 안내문인데 사실 뭐 전원 한 번 넣으면 끝인 느낌?

매장에서도 일부러 언박싱해서 스크래치 다 확인해보게 하더라구요.

본체 구동 후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부족하고 초기불량일 경우 따로 한국 닌텐도 AS 센터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하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

저도 제발 양품이길 바라며 개봉했습니다ㅠ 제 기억으로 이거 박스 없으면 접수 안해준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웬만하면 박스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시길 바라요.

 

 

열자마자 보이는 본체와 조이콘!

확실히 액정이 커졌어요. 써보니 큼직해진 건 좋은데 그래서 닌텐도 1처럼 그냥 들고 플레이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배터리가 정말정말 빨리 닳습니다.

예전에 닌텐도 1으로 모동숲 할 때는 충전 없이도 한참을 한 거 같은데 얘는 진짜 금방 닳아서 사실상 독 모드가 강제되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은근 무겁달까... 오래 들고는 못하겠더라구요ㅠ 휴대성은 전작 대비 떨어집니다. (등가교환ㅠ)

 

 

조이콘을 부착할 수 있는 그립 악세사리? 같은 건데 나중에 포스팅 하겠지만 저는 서드파티 제품으로 구매해서 얘는 그냥 다시 박스 안에 봉인해뒀습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그냥 서드파티 제품 하나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해보다 서드파트 제품으로 잘 써와서 조이콘 신상 샀는데 감흥이 생각보다 없었...ㅋㅋㅋㅋ

 

 

저는 거의 여기에 꽂아서 독 모드로 사용 중이긴 합니다.

상시 충전 중이라 배터리는 80%만 충전되도록 설정해두고 그냥 슬립 모드로 두고 있어요.

 

 

영롱한 첫 개봉샷 >< 완전 순정 그자체죠.

스크래치와 유분에 굉장히 취약해보이는 소재라 이후 바로 케이스 끼워줬습니다.

 

 

플스 5 프로, 스위치 1, 스위치 2 떼샷 ^ㅇ^

어쩌다보니 콘솔 올콜렉...

현재까지도 정말 잘 쓰고 있어서 사준 남편도 흐뭇해하고 있네요.

각자 일 끝나고 야식 하나 앞에 두고 같이 2인용 로컬 게임하는 순간이 정말 행복해요. :D

 

그럼 다음 포스팅에는 닌텐도 2에 사용하면 좋을 서드파티 악세사리 추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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